목회칼럼

2026년 2월 8일
2026-03-28 09:46:2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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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사의 사명- 제자가 제자를 낳는 길

교회학교 교사는 가르치는 자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먼저 주님을 따르는 '제자'입니다. 주님 곁에 머물며 은혜를 경험한 교사만이 아이들에게 지식을 넘어선 생명력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교사의 입술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는 교사의 '뒷모습'을 보며 예수님을 만납니다.

자리를 지키는 순종하는 교사로 섬기며 때로 열매가 없어 보이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이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기도는 한 영혼의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능력과 힘이 됩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교회의 미래를 심는 소중한 일꾼입니다. 온 성도들이 교회학교 교사들이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도록 기도의 담벼락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교사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온 성도가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그들의 걸음을 지지해 주셔야 합니다.

해마다 대궁서 2-3개의 초등학교가 폐교가 되고 있습니다.(서변초 월곡초, 비봉초 폐교) 매년 초등학생 5,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미래를 밝히는 불빛 교사 한 사람이 바로 서면 다음 세대가 삽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교사들을 위해서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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