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6년 6월 21
2026-06-19 15:07:33
관리자
조회수   31

사랑의 빚으로 달리는 가슴 벅찬 사명, 선교

 

우리는 종종 선교를 무거운 종교적 의무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복음 전파는 의무나 지명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과분한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가슴 벅찬 특권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갚을 길 없는 생명의 대가를 선물로 받은 본질적으로 '사랑의 빚진 자'라는 생각에서 선교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선교는 이 흘러넘치는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감격스러워, 세상과 이웃을 향해 자연스럽게 뻗어 나가는 은혜의 분출입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선교이기 때문에 늦추어도 되고, 상황이 좋아지면 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시대를 분별하는 영적인 긴박함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지금 전하지 않으면 저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라는 거룩한 부담감을 갖게 될 때, 영적 긴박함이 생기게 됩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과 내 심장이 하나가 될 때 찾아오는 숭고한 열정은 긴박함으로 연결되지요. 밤이 깊고 새벽이 가까운 이 시대에, 영원한 생명의 빛을 소유한 우리가 침묵한다면 세상의 어둠은 더 짙어질 뿐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한 주간 외지선교회에서 치앙마이 선교지를 방문합니다.

치앙마이 드림교회(연합교회) 이국찬 선교사가 섬기는 사역지들과 CCA. WEC in Thailand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일하심을 이 땅 뿐 아니라, 선교지에서 경험하고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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