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4년 12월 29일 목회칼럼
2024-12-28 11:11:32
관리자
조회수   28

 

한 해를 뒤로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청룡의 해라고 떠들썩하게 시작했지만, 연말 우리의 역사에 남긴 큰 상채기를 내고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었습니다. 아직 이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우리는 갑진년을 마무리하고 을사년(乙巳年)을 맞이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 역사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국가적 상황과 달리 올해 우리에게도 큰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24년부터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 시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1월부터 교회의 모든 부분에서 정상화를 이루었습니다.

신년특별새벽기도회와 성경통독대학을 시작으로 한해를 열었고, 3달간 준비하여 떠난 교회학교 인도네시아 바탐 단기선교는 전교인의 헌신과 기도 속에서 은혜받는 시간, 선교의 열정을 불어 넣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교인필사 성경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신구약 3권의 성경을 자필로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4월 전 교인이 참여한 한마음 운동회는 주님의 은혜 속에 서로 단합된 모습을 잘 보여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월 새생명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전도되어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웃 대구제이교회와 연합금요기도회를 통해 뜨거운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였고, 이어 여름에 교회학교 신앙수련회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특히 마당에서 열린 서남 물놀이장은 이웃을 섬기는 중요한 장이 되어, 100여명의 이웃들이 교회 마당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성순 원로목사님과 유병례 사모님도 아이따족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 방문하셨고, 선교지를 위해 많은 분들이 물질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가을에는 김창호 목사님을 모시고 가을 사경회를 통해 주님 안에서 나의 나됨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우리의 목소리로 낭독한 성경을 녹음하여 성경음성 녹음에 참여하여 12월에 유투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호주 샤인코러스 연주회를 가졌고, 추수감사주일 기관별 찬양제도 이어 가졌습니다. 노방전도도 재개 하였습니다.

이 처럼 2024년은 지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딛고, 믿음을 다져가며 회복의 은혜를 누리던 시간이었다면, 25년은 90주년을 맞이하며 뿌리깊은 신앙, 열매맺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자 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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