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25년 1월 26일 목회칼럼
2025-01-25 14:25:04
관리자
조회수   26

 

설 명절에 즈음하여

 

설 명절은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날입니다. 이 시기,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믿음을 실천하며 바른 자세와 행동을 보이는 것은 신앙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귀한 기회가 됩니다. 그렇다면 설 명절을 맞이하는 기독교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1. 가족 간의 화목을 우선으로 삼기

기독교의 기본 정신은 사랑입니다. 가족과의 갈등이 있거나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었더라도, 설 명절은 화해와 사랑을 실천할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로마서 1218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사랑과 화목을 통해 복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2. 감사의 마음으로 나누기

설 명절은 나눔과 섬김의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누가복음 63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명절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나 외로운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3. 명절의 참된 의미 되새기기

명절은 단순히 문화적 전통을 따르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명절을 시작하며 가족들과 함께 감사 기도를 드리거나, 성경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혹 제사를 드리는 가정이 있다면, 열심히 음식을 만들거나 돕되, 기도로 대신함으로 신앙인의 면모를 지켜 명절을 더욱 의미 있고 거룩하게 만드실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자 신동호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01 2025년 3월16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3-15 14
200 2025년 3월2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2-28 15
199 2025년 2월 16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2-22 15
198 2025년 2월 9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2-08 23
197 2025년 2월 2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2-01 25
196 2025년 1월 26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1-25 26
195 2025년 1월 19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1-18 26
194 2025년 1월 12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1-11 28
193 2025년 1월 5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5-01-04 32
192 2024년 12월 29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4-12-28 27
191 2024년 12월 22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4-12-14 26
190 2024년 11월 24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4-11-23 32
189 2024년 11월 17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4-11-16 29
188 2024년 9월15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4-09-14 42
187 2024년 8월18일 목회칼럼 관리자 2024-08-16 38
1 2 3 4 5 6 7 8 9 10 ... 14